올림피아코스 황의조는 이적 가능성 열려 있어오현규(셀틱 SNS 캡처) 박지수(포르티모넨스 SNS 캡처) 조규성(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마요르카의 이강인(왼쪽)ⓒ AFP=뉴스1김민재(왼쪽) ⓒ AFP=뉴스1황의조(왼쪽)ⓒ AFP=뉴스1안영준 기자 축구계 지각 변동…호날두 지고 음바페·홀란드 시대 '활짝'[해축브리핑]봅슬레이 2인승 김진수-김선욱, 월드컵 4차 두 번째 경기서 8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