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후(현지시간) 카타르 루사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2 카타르 월드컵 조별리그 H조 2차전 포르투갈과 우루과이의 경기에서 포르투갈의 브루노 페르난데스가 패널티킥을 성공시킨 뒤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2.11.29/뉴스1 ⓒ News1 이광호 기자관련 키워드2022월드컵2022월드컵주요뉴스김도용 기자 '승승장구' 아스널, 팰리스 꺾고 리그컵 준결승 진출'상금 4억원' 세계기선전, 오늘 개막…신진서 9단, 리쉬안하오와 32강전관련 기사'유럽파 없는 2군' 모로코, 요르단 꺾고 13년 만에 아랍컵 우승월드컵 베이스캠프, 정보 수집은 끝났다…이제는 눈치싸움 시작인도, 메시 방문 기념해 '높이 21m' 동상 공개 예정"결승까지 다 보면 1000만원"…美월드컵 티켓값에 팬들 FIFA 비난멕시코 매체가 평가한 한국 "클린스만 시절 급격히 하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