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축구를 대표하는 두 공격수 손흥민과 황의조가 나란히 승부처를 맞이했다.(대한축구협회 제공)ⓒ 뉴스1손흥민이 다시 한 번 최고의 시즌을 만들고자 한다.ⓒ AFP=뉴스1손흥민은 푸스카스상을 수상하는 등 좋은 퍼포먼스를 보이고 있다. ⓒ AFP=뉴스1황의조의 이번 시즌 미션은 보르도 내 최고의 공격수가 되는 것이다.ⓒ AFP=뉴스1황의조는 이번 시즌 리그1에서 아직 풀타임 출전이 없다. ⓒ AFP=뉴스1안영준 기자 K리그 국내 선수 '연봉킹' 15억9000만원 이승우…외인 1위는?김영수 PBA 총재 "2026년, 한계 뛰어넘는 도약의 해 만들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