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이적설이 다시 나오고 있는 베이징 궈안의 김민재. (한국프로축구연맹 제공) ⓒ 뉴스1김도용 기자 이강인‧백승호‧정승현 쓰러진 홍명보호, 하루 휴식 후 토요일 재소집오만 감독 "아시아 최고 팀과의 무승부, 만족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