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의 손흥민이 24일(한국시간) 영국 스토크의 벳365 스타디움에서 열린 스토크 시티와의 2020-21 잉글랜드 카라바오컵(리그컵) 8강전에서 결승골을 넣은 벤 데이비스를 축하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김도용 기자 사령탑 바뀐 전북, 홍정호·박진섭·송민규 주축들도 이탈 조짐'3점포 16개' 선두 LG, 2차 연장 끝에 KCC 꺾고 선두 질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