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마전, 득점 후 유니폼 들고 세리머니나폴리의 로렌조 인시녜가 30일(한국시간) 이탈리아 나폴리의 산 파올로에서 열린 AS로마와의 2020-21 이탈리아 세리에A 9라운드에서 득점 후 디에고 마라도나의 이름과 10번이 적힌 유니폼을 들고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 로이터=뉴스1김도용 기자 최악의 2025년 보낸 울산, '레전드' 김현석 감독 선임'전북행' 정정용 감독, 김천과 작별…"지난 3년, 뜻깊고 소중한 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