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축구 국가대표팀 권창훈(프라이부르크) (대한축구협회 제공) 2020.11.13/뉴스1김도용 기자 최악의 2025년 보낸 울산, '레전드' 김현석 감독 선임'전북행' 정정용 감독, 김천과 작별…"지난 3년, 뜻깊고 소중한 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