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캉테 결승골' 프랑스, 포르투갈 꺾고 네이션스리그 준결승 진출

2020.11.15 오전 10:13

'베르너 멀티골' 독일, 우크라이나 3-1 제압
'라모스 PK 2번 실축' 스페인, 스위스와 힘겨운 무승부

프랑스 선수들이 5일(한국시간) 포르투갈 리스본의 에스타디오 다 루스에서 열린 포르투갈과의 2020-21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 리그A 3조 조별리그 5라운드에서 득점 후 기뻐하고 있다. ⓒ AFP=뉴스1

본문 이미지 - 독일의 티모 베르너가 15일 독일 라이프치히의 레드불 아레나에서 열린 우크라이나와의 2020-21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 리그A 4조 조별리그 5차전에서 역전골을 넣은 뒤 동료의 축하를 받고 있다. ⓒ AFP=뉴스1 — 독일의 티모 베르너가 15일 독일 라이프치히의 레드불 아레나에서 열린 우크라이나와의 2020-21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 리그A 4조 조별리그 5차전에서 역전골을 넣은 뒤 동료의 축하를 받고 있다. ⓒ AFP=뉴스1

본문 이미지 - 스페인 대표팀의 수비수 세르히오 라모스가 15일(한국시간) 스위스 바젤의 세인트 야콥-파크에서 열린 스위스와의 2020-21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 리그A 4조 조별리그 5차전에서 1-1로 비긴 뒤 아쉬워하고 있다. ⓒ AFP=뉴스1 — 스페인 대표팀의 수비수 세르히오 라모스가 15일(한국시간) 스위스 바젤의 세인트 야콥-파크에서 열린 스위스와의 2020-21 유럽축구연맹(UEFA) 네이션스리그 리그A 4조 조별리그 5차전에서 1-1로 비긴 뒤 아쉬워하고 있다. ⓒ AFP=뉴스1

김도용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