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리그 신트트라위던의 이승우. (신트트라위던 SNS) ⓒ 뉴스1김도용 기자 네이마르, 무릎 수술…네 번째 월드컵 출전 도전KFA, 내년 예산 1387억 원 확정…대표팀 경쟁력 강화에 방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