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 밀란의 로멜루 루카쿠가 11일(한국시간) 독일 두셀도르프의 메쿠어 슈필 아레나에서 열린 레버쿠젠과의 2019-20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8강전에서 득점 후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 AFP=뉴스1김도용 기자 사령탑 바뀐 전북, 홍정호·박진섭·송민규 주축들도 이탈 조짐'3점포 16개' 선두 LG, 2차 연장 끝에 KCC 꺾고 선두 질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