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계 공무원을 폭행한 혐의로 수갑을 찬 알렉산드르 코코린(제니트). (알렉세이 야로세브스키 트위터 캡처) ⓒ News1김도용 기자 사령탑 바뀐 전북, 홍정호·박진섭·송민규 주축들도 이탈 조짐'3점포 16개' 선두 LG, 2차 연장 끝에 KCC 꺾고 선두 질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