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페인 선수들이 21일(한국시간) 러시아 카잔의 카잔 아레나에서 열린 이란과의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 B조 조별예선 2차전에서 득점 후 기뻐하고 있다. ⓒ AFP=News1우루과이 선수들이 21일(한국시간) 러시아 로스토프나도누의 로스토프 아레나에서 열린 사우디아라비아와의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 A조 조별예선 2차전에서 루이스 수아레스(왼쪽)가 선제골을 넣은 뒤 기뻐하고 있다. ⓒ AFP=News1관련 키워드2018월드컵2018월드컵주요뉴스김도용 기자 KFA, 내년 예산 1387억 원 확정…대표팀 경쟁력 강화에 방점LIV에서 3년 170억 번 페레이라, 30세에 은퇴 선언관련 기사멕시코 매체가 평가한 한국 "클린스만 시절 급격히 하락했다"미리 보는 서울세계불꽃축제, '로드블록 여의12'서 감동 전한다K리그1 선두 전북, 가나 국가대표 출신 츄마시 영입과거사로 갈라지고 외교로 합친 60년…생기 돈 한일관계, 미래 향한다DJP연합, 노무현 단일화 모델…역대 선거로 본 '빅텐트' 성공요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