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르셀로나의 공격수 리오넬 메시가 15일(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의 캄프 누에서 열린 데포르티보와의 경기에서 골을 기록한 뒤 기뻐하고 있다. ⓒ AFP=News1김도용 기자 사령탑 바뀐 전북, 홍정호·박진섭·송민규 주축들도 이탈 조짐'3점포 16개' 선두 LG, 2차 연장 끝에 KCC 꺾고 선두 질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