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오른쪽)이 19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화이트 하트레인에서 열린 선덜랜드와의 2016-17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5라운드에서 슈팅을 시도하고 있다. ⓒ AFP=News1김도용 기자 사령탑 바뀐 전북, 홍정호·박진섭·송민규 주축들도 이탈 조짐'3점포 16개' 선두 LG, 2차 연장 끝에 KCC 꺾고 선두 질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