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V 에인트호벤이 18일 박지성을 위한 은퇴식을 거행했다. ⓒ News1 스포츠/OMROEP BRABANT 홈페이지 캡처김도용 기자 사령탑 바뀐 전북, 홍정호·박진섭·송민규 주축들도 이탈 조짐'3점포 16개' 선두 LG, 2차 연장 끝에 KCC 꺾고 선두 질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