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벨기에와의 8강전에서 허벅지 부상 당해아르헨티나의 앙헬 디 마리아가 6일(한국시간) 열린 벨기에와의 2014 브라질 월드컵 8강전 도중 부상으로 그라운드에 앉아 있는 가운데 팀 동료와 의료진이 다가와 그의 상태를 살펴보고 있다. © AFPBBnews=News1 관련 키워드월드컵관련 기사월드컵 티켓 판매 신청 첫날 500만건 돌파…한국-멕시코전 인기남아공은 어떤 팀?…홍명보호, 아프리카에 분석관 파견빙속 김민선, 월드컵 4차 대회 여자 500m 6위…시즌 최고 성적'41세' 린지 본, 월드컵 스키 역대 최고령 우승…7년 9개월 만에 정상월드컵 베이스캠프, 정보 수집은 끝났다…이제는 눈치싸움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