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한국시간) 브라질 브라질리아 에스타디오 나시오날에서 열린 아르헨티나와 벨기에의 8강전에서 아르헨티나의 곤살로 이과인이 첫 골을 넣은 뒤 환호하고 있다. © AFP BBNews=News1 관련 키워드월드컵관련 기사손흥민의 유로파리그 우승 감격, 올해 축구계 8대 기적 선정'골리앗 서울' 꺾은 전북·전주…하계올림픽 유치 대한민국 대표로KBS 대상 받은 전현무, 더 커진 친정 사랑… "후배들 도울 것"'홍명보호 상대' 남아공, 10명 뛴 이집트에 0-1 패배사령탑 바뀐 전북, 홍정호·박진섭·송민규 주축들도 이탈 조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