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브라질-칠레 16강전 하프타임에 발생브라질 축구협회 대변인과 칠레 선수간 몸싸움칠레 축구대표팀의 프란시스코 실바(왼쪽)와 브라질의 네이마르가 29일(한국시간) 브라질 벨루오리존치의 미네이랑 경기장에서 열린 2014 브라질 월드컵 16강 브라질과 칠레의 경기에서 볼 경합을 벌이고 있다. © News1 관련 키워드월드컵관련 기사손흥민의 유로파리그 우승 감격, 올해 축구계 8대 기적 선정'골리앗 서울' 꺾은 전북·전주…하계올림픽 유치 대한민국 대표로KBS 대상 받은 전현무, 더 커진 친정 사랑… "후배들 도울 것"'홍명보호 상대' 남아공, 10명 뛴 이집트에 0-1 패배사령탑 바뀐 전북, 홍정호·박진섭·송민규 주축들도 이탈 조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