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그(MLB) 두 번째 시즌을 마친 샌프란시스코 이정후가 30일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5.9.30/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관련 키워드이정후샌프란시스코중견수권혁준 기자 '태극마크 소망' 김혜성 "WBC 나가고 싶어…다저스에 문의해 놨다"'삼성 이적' 최형우 "강민호랑 한 팀? 말도 안 되는 일이 현실로"관련 기사이안 햅·스티븐 콴, MLB 골드글러브 4년 연속 수상MLB, 골드글러브 최종 후보 60명 발표…코리안 메이저리거는 '0명'SF 이정후, 3안타 2타점 맹타…MLB 두 번째 시즌 유종의 미SF 이정후, 콜로라도전 무안타 '타율 0.263'…벌랜더 통산 266승이정후, 시즌 12번째 3루타…아시아 선수로 이치로와 최다 타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