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모토 요시노부(LA 다저스). ⓒ AFP=뉴스16회초 솔로홈런을 때린 LA 다저스 맥스 먼시. ⓒ AFP=뉴스1관련 키워드야마모토다저스밀워키NLCS포스트시즌김혜성오타니권혁준 기자 '태극마크 소망' 김혜성 "WBC 나가고 싶어…다저스에 문의해 놨다"'삼성 이적' 최형우 "강민호랑 한 팀? 말도 안 되는 일이 현실로"관련 기사'다저스 2연패 주역' 오타니 MVP 후보…야마모토 사이영상 도전'야마모토 존경' 원태인 "인간 한계 넘은 최고의 경기…동기부여 돼"거듭난 글래스노우 vs 관록의 슈어저, WS 3차전 선발 맞대결다저스 야마모토, 24년 만에 MLB PS 2연속 완투…"내가 봐도 멋져"오타니, WS 4차전 등판 확정…사이영상 출신 비버와 선발 대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