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다저스는 14일(한국시간) 열린 밀워키 브루어스와 2025 MLB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 1차전에서 4회초 주루 미스플레이로 결정적인 득점 기회를 놓쳤다. ⓒ AFP=뉴스1LA 다저스 프레디 프리먼이 14일(한국시간) 열린 밀워키 브루어스와 2025 MLB 내셔널리그 챔피언십시리즈 1차전에서 6회초 결승 솔로포를 터뜨린 뒤 기뻐하고 있다. ⓒ AFP=뉴스1관련 키워드LA 다저스밀워키김혜성스넬사사키이상철 기자 한화 주장 채은성, 15일 여자농구 KB-삼성생명전 시투송성문 "관심 보이는 MLB 팀 있다…한국인 빅리거와 함께 뛰고파"관련 기사'야마모토 존경' 원태인 "인간 한계 넘은 최고의 경기…동기부여 돼"오타니, WS 4차전 등판 확정…사이영상 출신 비버와 선발 대결오타니, 실버슬러거 후보…이치로 넘어 日 최다 4번째 수상 도전오타니, 3홈런+10K 원맨쇼…다저스, 밀워키 잡고 2년 연속 WS 진출다저스, 밀워키와 NLCS 3연승…월드시리즈 진출까지 1승 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