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론토 블루제이스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가 6일(한국시간) 열린 뉴욕 양키스와 2025 MLB 아메리칸리그 디비전시리즈 2차전에서 4회말 만루 홈런을 터뜨렸다. ⓒ AFP=뉴스1관련 키워드토론토양키스메이저리그디비전시리즈포스트시즌이상철 기자 한화 주장 채은성, 15일 여자농구 KB-삼성생명전 시투송성문 "관심 보이는 MLB 팀 있다…한국인 빅리거와 함께 뛰고파"관련 기사'커리어 하이 14승' 컵스 보이드, 미국 대표로 2026 WBC 출전'초인' 야마모토도 넘지 못한 사이영상…亞 최초 수상 또 불발'금의환향' 김혜성 "내 점수는 30점…내년엔 올해보다 잘하겠다"(종합)MLB 데뷔 시즌 'WS 우승' 김혜성, 환한 미소로 '금의환향''다저스 2연패 주역' 오타니 MVP 후보…야마모토 사이영상 도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