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고 기는 선수 수두룩한 메이저리그, 3할 타자 별로 없다

리그 타율 0.246…2020년 이후 0.250 못 넘어
강속구 투수 증가·현미경 분석 등 타자에 불리

본문 이미지 - 오타니 쇼헤이의 지난해 타율은 0.310이었으나 올해 0.285로 떨어졌다. ⓒ AFP=뉴스1
오타니 쇼헤이의 지난해 타율은 0.310이었으나 올해 0.285로 떨어졌다. ⓒ AFP=뉴스1

본문 이미지 - 뉴욕 양키스 애런 저지는 타율 0.329로 이 부문 전체 1위에 올라있다. ⓒ AFP=뉴스1
뉴욕 양키스 애런 저지는 타율 0.329로 이 부문 전체 1위에 올라있다. ⓒ AFP=뉴스1

본문 이미지 - 메이저리그 투수들은 150㎞대 직구를 어렵지 않게 던진다. ⓒ AFP=뉴스1
메이저리그 투수들은 150㎞대 직구를 어렵지 않게 던진다.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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