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마모토 요시노부(LA 다저스). ⓒ AFP=뉴스1관련 키워드김하성야마모토다저스오타니탬파베이권혁준 기자 '태극마크 소망' 김혜성 "WBC 나가고 싶어…다저스에 문의해 놨다"'삼성 이적' 최형우 "강민호랑 한 팀? 말도 안 되는 일이 현실로"관련 기사'초인' 야마모토도 넘지 못한 사이영상…亞 최초 수상 또 불발김하성, 日 기쿠치 상대 안타…3타수 1안타 1볼넷, 타율 0.222탬파베이 김하성, 日 기쿠치와 맞대결…에인절스전 2번-2루수 선발약점 메운 다저스-시즌 포기한 SF, 대조적 트레이드 행보'팀 간판타자' 이정후…'빅리그 눈도장 꽝' 김혜성…돌아온 김하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