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치로, 아시아 선수 최초 MLB 명예의 전당 입회…"한계는 없다"

MLB 데뷔시즌 신인상·MVP 석권…통산 3089안타
기자단 투표 99.75%, 1표 빠진 만장일치로 입회

본문 이미지 - MLB 명예의 전당에 입회한 이치로.ⓒ AFP=뉴스1
MLB 명예의 전당에 입회한 이치로.ⓒ AFP=뉴스1

본문 이미지 - MLB 명예의 전당 입회식에서 연설 중인 이치로. ⓒ AFP=뉴스1
MLB 명예의 전당 입회식에서 연설 중인 이치로. ⓒ AFP=뉴스1

본문 이미지 - MLB 명예의 전당에 헌액된 와그너(왼쪽)와 이치로(가운데), 사바시아.ⓒ AFP=뉴스1
MLB 명예의 전당에 헌액된 와그너(왼쪽)와 이치로(가운데), 사바시아.ⓒ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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