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일본인 투수 다르빗슈 유가 25일(한국시간) 열린 2025 메이저리그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전에 선발 등판해 3⅓이닝 8실점으로 부진했다. ⓒ AFP=뉴스12024 메이저리그 서울시리즈 LA 다저스-샌디에이고 파드리스전에서 시구하는 박찬호. 뉴스1 DB ⓒ News1 박정호 기자관련 키워드다르빗슈 유박찬호노모 히데오MLB 아시아 투수 최다 승리이상철 기자 '때늦은 사과' 이종범 "상처받은 팬들께 죄송, 야구계 헌신하겠다"한화 주장 채은성, 15일 여자농구 KB-삼성생명전 시투관련 기사샌디에이고 다르빗슈, 팔꿈치 수술로 2026시즌 건너뛴다MLB 아시아 최다승 3위 다르빗슈, 부상 털고 8일 애리조나전 복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