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 ⓒ AFP=뉴스1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 ⓒ AFP=뉴스1관련 키워드오타니투타겸업투수다저스로버츠권혁준 기자 '200K 클럽' 중 나홀로 잔류…NC 라일리, KBO리그 '왕좌' 넘본다'41세' 린지 본, 월드컵 스키 역대 최고령 우승…7년 9개월 만에 정상관련 기사오타니, 통산 4번째 '올해의 남자 선수'…타이거 우즈와 타이 기록다저스 로버츠 감독 "오타니, WBC 나가더라도 타자로만 뛰길"이정후 "WBC서 만날 오타니, 이젠 신기함보다 싸워야 할 상대"일본 야구대표팀 감독 "오타니, WBC에서도 투타겸업 했으면"오타니, WBC에서의 투타 겸업은 신중 "일단 대표팀과 논의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