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타니 쇼헤이(LA 다저스). ⓒ AFP=뉴스1관련 키워드오타니다저스투수권혁준 기자 김연경, 프로 진출 '제자' 인쿠시에 조언…"꿈을 펼쳐주길 바라"'호주 오픈 3위' 김시우, 세계랭킹 47위 도약…마스터스 보인다관련 기사이정후 "WBC서 만날 오타니, 이젠 신기함보다 싸워야 할 상대"일본 야구대표팀 감독 "오타니, WBC에서도 투타겸업 했으면"'커리어 하이 14승' 컵스 보이드, 미국 대표로 2026 WBC 출전오타니, WBC에서의 투타 겸업은 신중 "일단 대표팀과 논의해야"'불펜 전환 성공' 다저스 사사키, 내년 시즌 선발 복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