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다저스 토미 현수 에드먼(오른쪽)이 16일(한국시간) 열린 2025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전에서 2회말 1점 홈런을 터뜨린 후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 AFP=뉴스1관련 키워드김혜성LA 다저스파헤스에드먼이정후샌프란시스코이상철 기자 선두 한화, KIA 잡고 6연승으로 전반기 마감…KT 5위 도약(종합)'문현빈 끝내기 안타' 선두 한화, KIA에 3-2 뒤집기…6연승 질주관련 기사다저스 김혜성, 3경기 연속 선발 출전…상대 투수는 강속구 루키다저스 김혜성, 밀워키전 7번 타자 출격…엔리케 부상자 명단김혜성, 대타 출전해 2타수 무안타…다저스, 휴스턴에 1-18 대패김혜성, 우투수 선발에도 라인업 제외…이정후 이틀 연속 안타 도전김혜성 1안타 1볼넷…다저스, '커쇼 3000K' 경기서 극적 역전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