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혜성(26·LA 다저스). ⓒ AFP=뉴스1관련 키워드이정후김혜성샌프란시스코다저스권혁준 기자 체육계 '셀프 징계' 막는다…임원 징계 상급 단체가 관장'PGA 진출 무산' 옥태훈 "두려움 없던 첫 도전…경쟁력 확인했다"관련 기사인생역전 송성문 "나 같은 선수가 이런 대우를…후배들에 동기 되길"키움, 송성문 이적료 44억원 받는다…올해 선수단 총연봉 웃돌아"송성문, 김혜성 보다 더 좋은 조건에 영입"…샌디에이고 속내는?'한국인 빅리거 대표' 이정후, MLB닷컴 선정 2025 세계 올스타송성문의 인생역전, 입단 10년차에 잠재력 터뜨리고 MLB 진출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