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27·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 AFP=뉴스1김혜성(26·LA 다저스). ⓒ AFP=뉴스1치열한 순위 싸움을 벌이는 LA 다저스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 AFP=뉴스1관련 키워드이정후김혜성샌프란시스코다저스메이저리그야마모토권혁준 기자 SI "애틀랜타의 김하성 영입 점수는 A-…공격력 향상 기대"윤이나, 팬카페 '빛이나'와 함께 연세의료원에 4300만원 기부관련 기사송성문, MLB '키움 동문회'에 반색…"외로울 때 큰 위로 될 것"인생역전 송성문 "나 같은 선수가 이런 대우를…후배들에 동기 되길"키움, 송성문 이적료 44억원 받는다…올해 선수단 총연봉 웃돌아"송성문, 김혜성 보다 더 좋은 조건에 영입"…샌디에이고 속내는?'한국인 빅리거 대표' 이정후, MLB닷컴 선정 2025 세계 올스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