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27·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 AFP=뉴스1김혜성(26·LA 다저스). ⓒ AFP=뉴스1치열한 순위 싸움을 벌이는 LA 다저스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 AFP=뉴스1관련 키워드이정후김혜성샌프란시스코다저스메이저리그야마모토권혁준 기자 김연경, 프로 진출 '제자' 인쿠시에 조언…"꿈을 펼쳐주길 바라"'호주 오픈 3위' 김시우, 세계랭킹 47위 도약…마스터스 보인다관련 기사송성문 "관심 보이는 MLB 팀 있다…한국인 빅리거와 함께 뛰고파"MLB 진출 노리는 송성문 "나를 필요로 하는 팀이 우선"도쿄돔 압도한 홈런 네 방…"내년 WBC 해볼 만" 자신감 장착이번엔 내 차례였으면…김주원 "MLB 진출 동료 보며 동기부여"'발목 수술' 에드먼, 야구대표팀 합류 최종 불발…"본인도 안타까워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