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친' 이정후-김혜성, 빅리거로 첫 만남…SF-다저스 14일부터 3연전

2년 차 이정후, 확고한 주전…최근엔 리드오프서 '눈야구' 활약
김혜성, 유틸리티 플레이어로 생존…NL 서부 순위 싸움도 치열

KBO리그 시절 함께 뛰었던 이정후(왼쪽)와 김혜성. / 뉴스1 DB ⓒ News1 박지혜 기자
KBO리그 시절 함께 뛰었던 이정후(왼쪽)와 김혜성. / 뉴스1 DB ⓒ News1 박지혜 기자

본문 이미지 - 이정후(27·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 AFP=뉴스1
이정후(27·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 AFP=뉴스1

본문 이미지 - 김혜성(26·LA 다저스). ⓒ AFP=뉴스1
김혜성(26·LA 다저스). ⓒ AFP=뉴스1

본문 이미지 - 치열한 순위 싸움을 벌이는 LA 다저스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 AFP=뉴스1
치열한 순위 싸움을 벌이는 LA 다저스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 AFP=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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