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27·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 AFP=뉴스1김혜성(26·LA 다저스). ⓒ AFP=뉴스1치열한 순위 싸움을 벌이는 LA 다저스와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 AFP=뉴스1관련 키워드이정후김혜성샌프란시스코다저스메이저리그야마모토권혁준 기자 체육계 '셀프 징계' 막는다…임원 징계 상급 단체가 관장'PGA 진출 무산' 옥태훈 "두려움 없던 첫 도전…경쟁력 확인했다"관련 기사키움, 송성문 이적료 44억원 받는다…올해 선수단 총연봉 웃돌아"송성문, 김혜성 보다 더 좋은 조건에 영입"…샌디에이고 속내는?'한국인 빅리거 대표' 이정후, MLB닷컴 선정 2025 세계 올스타송성문의 인생역전, 입단 10년차에 잠재력 터뜨리고 MLB 진출까지"송성문, MLB 샌디에이고와 3년 192억원에 입단 합의"(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