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다저스 외야수 테오스카 에르난데스가 6일(한국시간) 열린 2025 메이저리그 마이애미 말린스전에서 허벅지 통증을 느껴 교체됐다. ⓒ AFP=뉴스1LA 다저스 김혜성은 7일(한국시간) 열릴 2025 메이저리그 마이애미 말린스전에 중견수로 선발 출전할 전망이다. ⓒ AFP=뉴스1관련 키워드메이저리그MLBLA 다저스김혜성로버츠 감독이상철 기자 '공식 인터뷰 불참' 강혁 가스공사 감독, KBL 재정위 회부스포츠윤리센터, 2025 스포츠윤리 시상식 개최관련 기사'PS 엔트리 제외' 예이츠, 다저스 떠나 에인절스와 1년 계약다저스, 마이애미와 트레이드…'도루왕' 루이스 보내고 18세 투수 영입이도류 성공 복귀 오타니 "최고의 결과로 마쳤으니 만점"미란다, 생수병 들다 손목 부상→방출…MLB '황당 부상' 1위일본 야구대표팀, 오타니 포함 2026 WBC 명단 8명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