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다저스 동료 태너 스캇(왼쪽), 블레이크 스넬(오른쪽)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는 김혜성. (LA 다저스 인스타그램 캡처)미국 메이저리그(MLB) LA 다저스와 계약을 맺은 내야수 김혜성이 14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출국하며 파이팅 포즈를 취하고 있다. / 뉴스1 DB ⓒ News1 민경석 기자관련 키워드김혜성다저스스프링캠프오타니로버츠멀티포지션김하성권혁준 기자 '역전 우승' 키건 브래들리, 세계랭킹 21위→7위 수직 상승문체부 공무원 노조 "장·차관에 관료 출신 '즉시 전력감' 배치해야"관련 기사김혜성 덕에 1승 챙긴 야마모토 "정말 좋은 동료…MLB 첫 홈런 축하해"김혜성의 순조로운 빅리그 적응기 "나는 홈런타자 아냐…출루 해야"김혜성, 대수비로 MLB 공식 데뷔…역대 28번째 한국인 빅리거 탄생다저스 김혜성, 마침내 빅리그 콜업…"기쁘고 설레는 마음으로 왔다"(종합)다저스 김혜성, 마침내 빅리그 콜업…역대 28호 코리안 빅리거 예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