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후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열린 2024 신한은행 SOL뱅크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경기에서 7회초 1사 1,3루 상황 한화 페라자가 1타점 2루타를 날린 뒤 기뻐하고 있다. 2024.4.5/뉴스1 ⓒ News1 박지혜 기자관련 키워드페라자샌디에이고이재상 기자 '3선 실패' 이기흥 회장, IOC 위원 사의 표명…체육회장도 조기 사퇴유승민의 체육회, 정부와 화해 모드 "시원하게 도와 주겠다 약속 받아"관련 기사LG, 시범경기 개막전서 KT 제압…감독 교체한 KIA·롯데도 승리(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