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 히어로즈 김혜성. /뉴스1 DB ⓒ News1 임세영 기자관련 키워드김혜성메이저리그시애틀키움KBO포스팅권혁준 기자 '42세' KIA 최형우 "현역 연장? 올해 부딪쳐보고 결정할 것"관리받는 양현종 "감독님 배려…그래도 이닝 숫자 못 박고 싶진 않아"관련 기사꿈 좇은 김혜성, 다저스서 ML 여정 시작 "장점 살려 경쟁할 것"'다저스맨' 김혜성, 6번 달고 경쟁…"선택 후회 없도록 잘 준비할 것"'다저스맨' 김혜성, 14일 출국…입단식 후 팀 스프링캠프 합류김혜성, 주전 경쟁 청신호…2루수 럭스, 양키스행 가능성 커져김혜성 주전 경쟁 청신호?…"양키스·시애틀, 럭스 트레이드 관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