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전례가 없는 '디퍼'를 통해 LA 다저스에 합류했던 오타니 쇼헤이. ⓒ AFP=뉴스1올해 월드시리즈 챔피언이 된 LA 다저스. ⓒ AFP=뉴스1관련 키워드다저스스넬오타니스미스프리먼베츠지급유예디퍼권혁준 기자 올림픽 金 꿈꾸는 17세 소녀…최가온 "스노보드는 내 인생"[인터뷰]프로배구 삼성화재, 26일 홈경기서 '헌혈 히어로 데이' 개최관련 기사오타니, 연봉 1조 못받았다…다저스 '지급 유예' 금액만 1조6000억원'불펜 전환 성공' 다저스 사사키, 내년 시즌 선발 복귀LA 다저스, 토론토 꺾고 WS 2연속 우승…'3승' 야마모토 MVP(종합)LA 다저스, 월드시리즈 7차전 토론토 5-4 제압…2년 연속 우승토론토, 다저스 완파…32년 만에 월드시리즈 우승까지 1승 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