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저리그(MLB)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김하성이 1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 파크에서 열린 2024 메이저리그 샌프란시스코전에서 3점 홈런을 치고 있다. 김하성은 이날 5번 타자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3안타(1홈런) 1볼넷 3타점 2득점으로 맹활약을 펼쳤다. 2024.4.1/뉴스1 ⓒ AFP=뉴스1 ⓒ News1 신웅수 기자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김하성. ⓒ AFP=뉴스1관련 키워드김하성샌디에이고부상이재상 기자 레이예스, 최종전서 '202번째' 최다안타 新 "잊을 수 없는 하루"(종합)사상 첫 천만 관중 달성…역대급 흥행 호재에 활짝 웃은 KBO리그관련 기사MLB 선배 이정후가 '예비 빅리거' 김혜성에게…"동료에게 먼저 다가서야"8개월 전 출국 때와는 확연히 달랐던 분위기…부상 후 성숙해진 이정후중요했던 만큼, 아쉬움도 컸던 키움 김혜성…"100점 만점에 55점"SD 김하성, 어깨 부상으로 결국 수술…"너무 실망스럽다"(종합)SD 김하성, 어깨 부상으로 결국 수술대…FA 계약도 '빨간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