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SF 입단식서 화제된 아버지 이종범 "태어날때부터 바람의 손자"

아버지 이종범-어머니 정연희씨도 입단식 참석
이종범과 주력 비교 질문엔…"아버지가 더 빠르다"

본문 이미지 - 이종범 LG 2군 감독이 1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올스타전’ 드림팀과 나눔팀의 경기에 앞서 열린 KBO리그 40주년을 빛낸 레전드 행사에서 아들 키움 이정후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2.7.16/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이종범 LG 2군 감독이 16일 오후 서울 송파구 잠실야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리그 올스타전’ 드림팀과 나눔팀의 경기에 앞서 열린 KBO리그 40주년을 빛낸 레전드 행사에서 아들 키움 이정후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2.7.16/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

본문 이미지 - 30일 오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야구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야구 슈퍼라운드 대한민국과 일본의 경기 4회초 2사 주자없는 상황 대한민국 이정후가 안타를 치고 아버지인 이종범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2018.8.30/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30일 오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겔로라 붕 카르노(GBK) 야구장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야구 슈퍼라운드 대한민국과 일본의 경기 4회초 2사 주자없는 상황 대한민국 이정후가 안타를 치고 아버지인 이종범 코치와 하이파이브를 나누고 있다. 2018.8.30/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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