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메리칸리그 이 주의 선수가 된 가우스먼. ⓒ AFP=뉴스1서장원 기자 블게주 동생 미겔 게레로, MLB 메츠서 2년 만에 방출'KBO 유일 야수 아시아쿼터' KIA 데일, 박찬호 공백 메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