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타 줄여 순위 끌어올려…김재호와 동타옥태훈이 10일 인천 중구 클럽72CC 오션코스에서 열린 KPGA 제39회 신한동해 오픈 최종라운드에서 6번홀 티샷을 치고 있다. (신한금융그룹 제공) 2023.9.10/뉴스1김재호(43). (KPGA 제공)관련 키워드옥태훈kpga김재호권혁준 기자 '태극마크 소망' 김혜성 "WBC 나가고 싶어…다저스에 문의해 놨다"'삼성 이적' 최형우 "강민호랑 한 팀? 말도 안 되는 일이 현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