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18번홀서 위닝 버디 퍼트1년 3개월만에 KPGA 우승을 차지한 전가람. (KPGA 제공)관련 키워드KPGA전가람김도용 기자 K리그는 마무리 됐지만…울산과 대구의 아직 끝나지 않은 시즌"우승은 프랑스, 잉글랜드도 근접"…벵거의 북중미 월드컵 전망관련 기사전가람·최승빈, 제네시스 챔피언십 3R 공동 7위…선두 그룹과 3타 차김종학, KPGA 최경주 인비테이셔널 3라운드 단독 선두 도약황중곤, KPGA 최경주 인비테이셔널 2R '3타 차' 단독 선두전가람, KPGA 최경주 인비테이셔널 첫날 공동 선두조우영, KPGA 골프존 오픈 첫날 5언더파 공동 선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