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신실이 13일 경기 포천아도니스CC에서 열린 'OK저축은행 읏맨 오픈' 2라운드 9번홀에서 티샷을 하고 있다. (KLPG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9.13/뉴스1관련 키워드이동은KLPGA방신실권혁준 기자 '태극마크 소망' 김혜성 "WBC 나가고 싶어…다저스에 문의해 놨다"'삼성 이적' 최형우 "강민호랑 한 팀? 말도 안 되는 일이 현실로"관련 기사'방신실·이동은·이정은6 출전' LPGA Q시리즈 첫날 연기'장타자' 방신실·이동은, 세계 무대 도전장…LPGA Q시리즈 4일 개막'3승→6승' 반등한 LPGA 태극낭자군단…내년 시즌 더 기대된다유현조·홍정민·방신실…2025 KLPGA투어, 독주없는 춘추전국시대'미국 진출' 황유민, KLPGA 최종전 우승 '유종의 미'…홍정민 상금왕(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