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현조가 7일 열린 KLPGA투어 KB금융 스타 챔피언십에서 우승한 뒤 부모님과 함께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KLPGA 제공)유현조(20). (KLPGA 제공)관련 키워드유현조KLPGAKB금융스타챔피언십권혁준 기자 '태극마크 소망' 김혜성 "WBC 나가고 싶어…다저스에 문의해 놨다"'삼성 이적' 최형우 "강민호랑 한 팀? 말도 안 되는 일이 현실로"관련 기사KLPGA 대상·최저타수 2관왕 유현조 "만족 않고 더 성장할 것" (종합)'2년차' 유현조, KLPGA 대상·최저타수 2관왕 달성유현조·홍정민·방신실…2025 KLPGA투어, 독주없는 춘추전국시대KB금융 여자아마추어골프선수권 24일 개막…"새로운 별은 누구"OK저축은행 읏맨 오픈 12일 개막…'혼전 양상' 개인 타이틀 경쟁 치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