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 시절 주목 받았으나 입스에 발목…"완벽한 건 없다""내년 정규투어 시드권 획득 목표…동기들 보며 자극받아"이수정(25). (KLPGA 제공)이수정(25). ⓒ News1관련 키워드현장취재KLPGA이수정권혁준 기자 '하윤기 결승 자유투' KT, 소노에 86-85 1점 차 신승'40세 생일' 한선수 "핑계대지 않는 게 '장수' 비결…매 시즌 올인"관련 기사'노보기 14언더파' 윤이나, KLPGA 제주 삼다수 2R 선두 도약(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