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출신' 임진영·고지우·현세린 "퍼팅 라이 읽기 어려워"'오라여왕' 박현경 "처음 접하지만 좋은 기운 이어갔으면'16년 만에 KLPGA 정규 대회가 열리는 제주 서귀포시 사이프러스 골프 앤 리조트. (사이프러스 골프 앤 리조트 홈페이지)임진영이 6일 열린 KLPGA투어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 공식 기자회견에서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KLPGA 제공)박현경이 6일 열린 KLPGA 투어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 공식 기자회견에서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KLPGA 제공)임진영, 고지우, 방신실, 윤이나, 박성현, 박현경, 현세린이 6일 열린 KLPGA투어 제주 삼다수 마스터스 포토콜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KLPGA 제공)관련 키워드현장취재KLPGA제주도사이프러스서귀포임진영고지우박현경권혁준 기자 '태극마크 소망' 김혜성 "WBC 나가고 싶어…다저스에 문의해 놨다"'삼성 이적' 최형우 "강민호랑 한 팀? 말도 안 되는 일이 현실로"관련 기사9개월 만에 팬들 만난 윤이나…홀마다 구름 갤러리로 북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