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우(30). ⓒ AFP=뉴스1재미교포 더그 김. ⓒ AFP=뉴스1관련 키워드김시우PGA더그김김주형임성재권혁준 기자 올스타들의 '끼' 발산, 도파민 폭발…퍼포먼스상은 '천사' 전민재(종합)타격폼 바꾸고 생애 첫 올스타까지…KIA 김호령 "고집·욕심 내려놨다"관련 기사김시우, PGA 존 디어 클래식 3R 공동 21위 하락…선두와 6타 차'벙커 샷 이글' 김시우, 존 디어 클래식 첫날 '-6'…공동 8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