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우(30). ⓒ AFP=뉴스1재미교포 더그 김. ⓒ AFP=뉴스1관련 키워드김시우PGA더그김김주형임성재권혁준 기자 '200K 클럽' 중 나홀로 잔류…NC 라일리, KBO리그 '왕좌' 넘본다'41세' 린지 본, 월드컵 스키 역대 최고령 우승…7년 9개월 만에 정상관련 기사김시우, PGA 시즌 최종전 RSM 클래식 첫날 공동 23위김주형, PGA 3M 오픈 첫날 3언더파…공동 52위김시우, PGA 존 디어 클래식 3R 공동 21위 하락…선두와 6타 차'벙커 샷 이글' 김시우, 존 디어 클래식 첫날 '-6'…공동 8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