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예원이 11일 경기 용인시 수원CC에서 열린 'NH투자증권 레이디스 챔피언십' 최종라운드 8번홀에서 퍼팅을 준비하고 있다. (KLPG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5.11/뉴스1관련 키워드이예원KLPGA권혁준 기자 '태극마크 소망' 김혜성 "WBC 나가고 싶어…다저스에 문의해 놨다"'삼성 이적' 최형우 "강민호랑 한 팀? 말도 안 되는 일이 현실로"관련 기사KLPGA 대상·최저타수 2관왕 유현조 "만족 않고 더 성장할 것" (종합)'2년차' 유현조, KLPGA 대상·최저타수 2관왕 달성'KLPGA 상금왕' 홍정민, 위믹스 챔피언십 제패…상금 3억원 추가'돌격대장' 황유민, LPGA도 겁없이 돌격…"부딪쳐봐야죠"[인터뷰]유현조·홍정민·황유민 등 2025 KLPGA 빛낸 24명, 위믹스 챔피언십 출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