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T 아람코 코리아 챔피언십 9일부터 사흘간 열전재미교포 다니엘 강 "좋은 결과 내고 싶다"LET 아람코 코리아 챔피언십에 출전하는 박성현, 김효주, 다니엘 강(왼쪽부터). ⓒ News1김효주(30). (KLPGT 제공)박성현(32). (KLPGA제공. 재판매 및 DB금지)관련 키워드현장취재김효주박성현다니엘강LET아람코권혁준 기자 체육계 '셀프 징계' 막는다…임원 징계 상급 단체가 관장'PGA 진출 무산' 옥태훈 "두려움 없던 첫 도전…경쟁력 확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