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준우 KPGA 사무처장(왼쪽)과 김영섭 한국도자기 전략기획팀장이 KPGA투어파트너 조인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KPGA 제공)관련 키워드KPGA한국도자기KPGA투어파트너김도용 기자 빈손으로 토트넘 떠났던 케인·포체티노 감독 "우승 축하해"(종합)경질 압박 이겨내고 유로파 우승…포스텍 감독 "아직 해야 할 일 많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