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 연속 우승 노리는 김민주, 한 타 차 공동 2위박지영이 10일 경북 구미에 위치한 골프존카운티선산CC에서 열린 'iM금융오픈' 1라운드 4번홀에서 티샷 하고 있다. (KLPGA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4.10/뉴스1관련 키워드여자 프로골프박지영KLPGA세인트나인 마스터즈안영준 기자 대한항공, '부산 첫 경기'서 홈팀 OK저축은행 제압…선두 도약(종합)배구장에 '부산 갈매기' 'OK, 쌔리라'…프로배구 열기로 물든 부산관련 기사'81번째 도전'서 웃은 이율린, 5차 연장 끝에 첫 KLPGA 우승'휴식 끝' 이예원, 메디힐·한국일보 챔피언십서 시즌 4승 재도전윤이나, 9개월 만의 국내 무대 첫 날 '노보기' 6언더파 공동 5위(종합)'6언더파' 윤이나 "노보기 언제했나 기억도 안나…전환점 되기를"윤이나, 9개월 만의 국내 무대 첫 날 6언더파 공동 5위 순항